[임산부요가] 하루를 편안하게 마무리 하는 임신 초기 저녁요가(1~4개월) [해피홈트]

임신을 알게된 순간부터 임신 16주, 약 4개월 까지. 임신초기입니다.
엄마들은 개인차는 있겠지만 입덧으로 고생하고 있을거예요.
또한 황체호르몬의 증가로 몸이 나른하고 쉽게 피곤해집니다.
그리고 신경도 예민해져요.

아가가 우리에게 찾아온 큰 축복 만큼 새로운 몸의 변화에 적응하는 시기인데요.
이번 임신 초기 요가는 지친하루를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새 생명과 교감하고
전신의 긴장감을 풀어내며 편안한 몸과 마음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직장에서 그리고 집안 일로, 많은 긴장과 피로를 느낀 예비 엄마들의
지친 하루를 해피홈트의 초기임산부 저녁요가로 정리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 시기는 누구에게나 안정을 요구하기때문에 가급적 12주 이후,
정상적인 임신의 과정을 거치고 있다는 의사선생님의 진단 후에 진행하기를 권유합니다.

임신 초기.우리 아가들 뇌의 골격이 어느정도 완성단계에 들어가
엄마의 감정을 그대로 느낀답니다.
아가와 대화하듯이 평소 삶의 속도보다 한 템포 느리게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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