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ie Summer - 그냥 좋아 (Just Fine) #Official MV

‘Frankie Summer’ [그냥 좋아]

“그래 그게 너야” 내 모습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너.

영화 노트북 앨리와 노아의 이야기 그리고 나와 너의 이야기 [그냥 좋아].

주인공 앨리와 노아의 해변가 대화 장면을 이 곡에 담았다. 자신을 새라고 불러달라는 앨리의 질문에 "네가 새라면 나도 새야"라고 말하는 노아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너는 자유로운 새야", "새장에 갇히지 않아도 돼"라고 말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다.
그리고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해 준다는 것은 당연한 줄로 알았다. 하지만 쉬운 일이 아니었고, 흔하지 않은 특별한 감정이었다.
오늘의 나, 내일의 너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사랑하고 싶은 당신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곡이다.

“마음속 깊은 곳을 보기 시작하면 보이지 않던 것들을 보게 돼, 마치 넓은 우주를 여행하는 것 같아”

'Frankie Summer' [Just fine ]

"Yes, that's you." You love me the way I am.

The movie Laptop Ally and Noah's Story and Me and Your Story [just good].

The song features scenes of conversations between the main characters, Ali and Noah on the beach. When asked by Alice to call herself a bird, Noah's image of saying, "If you're a bird, I'm a bird too," is so lovely.
"You're a free bird," "you don't have to be locked up in a cage." It's a happy thing to have such a man around.
And I thought it was natural that you would love me as you are. But it wasn't an easy job, and it was a special emotion that wasn't common.
It's a song that I really want to play to you who want to love and love me as I am and tomorrow's you are.

"When you start looking deep in your heart, you see things you haven't seen, like you're traveling through a wide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