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든(Lee Deun) - 혼잣말 (Talking to myself) Official Audio
이든(Lee Deun) - 혼잣말 (Talking to myself) Official Audio
우린 될 것 같아 흔하디
흔한 연인 근데 넌 아직
내가 마냥 편하진 않은 가봐
내겐 아직 시간 필요한 가봐
내가 널 볼 땐 너는 피하지
부끄러운 가봐 너무 귀엽지
no way 였어 다 내 오해였어
but I need you
always 같아 need you
어두울 때 I need you
애매할 때도 난 need you
뭘 하든 I need you
너의 손을 잡고 있는 것보다
너를 품에 안고 싶지만 너가
일이 있어 지금 가야 한다는데
'잘 가' 란 말과 함께 미소를 짓는데
혼자 너의 뒷모습을 본다
그 모습만 바라보고 있는 나
애써 웃으며 손을 흔드는 나
넌 나를 바라보지 않아도 돼
넌 나를 안아주지 않아도 돼
네가 항상 말하던
항상 바라던
모습이 돼가잖아
나와 입 맞춰주지 않아도 돼
나의 밤에 있어주지 않아도 돼
폰만 보는 널 보면서
난 웃고 있어
외치는 혼잣말
내 혼잣말이 네게 들리진 않겠지만 baby
이런 식이라도 전하고 싶어서 난 매일 해
첨엔 부끄럽나? 왜 이렇게
날 보지 않지 ? 매일 너는
네 폰과 love 난 jealousy
now ok cause 이해 네 마음
when I 폰을 보다 하나를 배웠어 네 마음과
내 맘을 더함 100이 된단 말 근데 문과
출신인 난 숫자에 약하지만은
내 나름대로 해석해서 적용해 우리와
너의 숫자가 혹 적어도
내가 맞출 게 1 huunit %
너의 숫자가 음수라도
너에게 할 게 난 show & prove
나는 지금 당장은 볼 수 없지만 너의 body move
내가 노력하면 된단 걸 알아 cause 너의 마음 true
나를 받아 줄 때에
네 손을 잡았을 때에
해서 난 don’t care
지금의 너를 yeah yeah
넌 나를 사랑하고 있어 헷갈릴 뿐이야
난 너를 사랑하고 있어 그니까
내가 널 바라보면 돼
내가 안으면 돼
네가 어딜가든
내가 네 옆에 늘 있으면 돼
미안하단 말은 no thanks
내가 좋아서 하는 거 라니까 이거 다
넌 나를 바라보지 않아도 돼
넌 나를 안아주지 않아도 돼
네가 항상 말하던
항상 바라던
모습이 돼가잖아
나와 입맞춰주지 않아도 돼
나의 밤에 있어주지 않아도 돼
폰만 보는 널 보면서
난 웃고 있어
외치는 혼잣말
[CREDIT]
Executive Producer NO(Y)B
Produced by JMG Publishing
Lyrics by Lee Deun
Composed by Lee Deun
Arranged by Lee Deun, wavytrbl
Art work by Choi Yeon Seo
Special thanks to 8.chill
Original Publisher @JMG Publis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