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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OST Part 4] 강승식 (Kang Seung Sik) (VICTON) - When We Were Close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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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OST Part 4] 강승식 (Kang Seung Sik) (VICTON) - When We Were Close MV 입니다.

[When We Were Close - 강승식(VICTON)]

그룹 빅톤(VICTON) 강승식이 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가창자로 합류했다.

‘When We Were Close’ 가창을 맡은 강승식은 빅톤의 메인 보컬로, 휼륭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자랑하는 아티스트다. 앞서 여러 프로젝트 및 OST 작업을 통해 ‘사계절이 지나도’, ‘기억이 잠든 사이에’ 등의 곡을 선보이며 호평받은 바 있으며, 이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새 OST에 참여해 보석 같은 보컬을 선보였다.

‘When We Were Close’는 따뜻하면서도 아련한 느낌을 가진 팝 발라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가장 가까웠을 때를 그리워하며 떠오르는 기억들을 써내려 간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 방영한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10화에서 엔딩을 포함한 주요 장면에 삽입되며 궁금증을 낳은 바 있다.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담담하면서도 애절한 느낌을 표현한 강승식의 보컬이 더해져 극의 감동과 몰입도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또 이 곡은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멜로가 체질’, ‘슬기로운 의사생활’,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등 다양한 OST 작업에 참여한 작곡팀 NODDED가 작, 편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Credits]

Lyrics & Composed by NODDED
Arranged by NODDED, 한재완

Guitar Young
Piano Hen
Synth 노지영
Chorus 노지영
String 융스트링
String arranged by 한재완
Vocal directed by 노지영

Recorded by 이경호 @CSMUSIC& Studio
Mixed by 홍성준 @개나리싸운드
Masterded by 도정회, 박준 @Sound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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