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우 (Shin Hyun Woo) -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신현우입니다.
이전 앨범에 러브러브 한 '내 맘에 봄 너라는 꽃'으로 인사를 드렸는데 이번에는 다시 프로 이별러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곡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라는 곡은 요즘에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참 생기지 않는 사랑이라는 감정 그 자체를 그리워하다 만든 곡이에요.

가요이다 보니 지나간 연인을 그리는 곡이 되었는데 사실은 사랑이라는 감정과 그때 사랑하던 내 모습이 더 그리워서 만든 노래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번 노래의 주인공이 되지 마시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 붙잡고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으면 해요.

여러분을의 나날들 그 속에 제 노래가 함께한다면 저도 행복한 나날들을 보낼수 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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