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DUSTIN (더스틴) - BURN

#DUSTIN #BURN

2020년 1월 새로운 시작을 예고할 7명의 빛나는 원석들 Dustin (더스틴)
얼어있던 땅을 타오르게 할 [Dustin 1st single Album : 'Burn (타오르다)']

‘Dustin (더스틴)’은 고대 독일어로 '용감한 전사'라는 뜻으로 무너지지 않고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지난 2년이라는 기간 동안 LPA 엔터테인먼트에서는 보이 그룹의 '보' 자도 꺼내지 않을 정도로 철저하게 숨겨오며 7명을 트레이닝시켰다.

놀랍게도 7명의 멤버들은 무한한 재능과 가능성을 가지고 수많은 아픔들을 극복하며 단계적으로 성장해 나갔다. 데뷔 전부터 이들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이들의 실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한국, 일본, 필리핀, 미국, 영국, 유럽, 남미 쪽에서 벌써 이들의 자켓사진과 티저영상에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빠른 데뷔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데뷔앨범 'BURN' 은 7명이 가지고 있는 열정이라는 작은 불씨가 매서운 비, 바람, 눈이 와도 항상 꺼지지 않고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 타오르는 불이 되자라는 뜻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트랩비트를 기반으로 한 Alternative 힙합 장르로 묵직한 베이스와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적인 기타 사운드로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가슴이 두근거려지게 한다. 노래 중간에 나오는 댄스브레이크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여 곡의 '멋'을 담당하게 되었다.
멤버 다온과 BEL의 묵직하고 개성있는 랩과 JJ의 리드미컬한 바운스가 돋보이는 보컬과 랩, 승한과 김윤의 감미로운 보컬, 시우와 화니의 폭발적인 가창이 돋보이는 보컬이 이 곡을 장식하게 되었다.

이번 데뷔 싱글 앨범에서 주목해야 할 점이 있다면, 데뷔를 갓 마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이 이번 곡을 위해 두 발 벗고 나섰다는 것이다. 멤버 JJ와 BEL이 작곡가 Future creative와 함께 몇 날 몇 일을 'Burn' 에 대해 고민하며 만들었다고 한다. 더스틴에게 가장 어울리는 곡을 만들기 위해 연습이 끝나면 항상 작업실로 가 수정과 수정을 거듭해 마침내 가장 뜨거운 'Burn' 이 완성된 것이다.
심지어 곡뿐만이 아니다. 멤버 시우와 다온 역시 안무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데뷔곡을 자신들이 꾸려나가기를 희망해 밤낮 가리지 않고 안무에 대해 고민하며 가장 최적화되고 가장 화려한 안무가 탄생되었다.

7명의 무한한 재능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번 싱글 앨범으로 글로벌한 성장형 아이돌로 자리 새김할 것을 기대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 역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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