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 VIDEO] Youth Library(청춘도서관) & Ju Ihyun(주이현) - Still(여전히) (Feat. Heinz)
신생 발라드 크루 [더 이음]이 프로젝트 첫 번째 앨범, [Another New]로 한 해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찾아왔다.
[더 이음]의 멤버로는 감성 프로듀싱 그룹 ‘청춘도서관’, 20살의 감성 싱어송라이터 ‘주이현’과 K-pop 하이에나 ‘Heinz’, 세 가수들로 이루어진 [더 이음] 프로젝트 앨범은 힙합 비트의 중독적인 멜로디, “지금도 예쁜데 어떻게 지울 수 있겠어” 라는 가사의 테마를 가진 “여전히”, 피아노와 스트링이 어우러진 반주에 “우린 참 닮은 게 많았구나” 라는 테마를 가진 정통 발라드 곡 “닮은 사람”을 싣고 있다.
이 앨범은 ‘청춘도서관’의 리더 ‘Noody’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MJ’, ‘2Y’의 보컬과 ‘주이현’의 청량한 목소리, ‘Heinz’의 감각적인 래핑이 더 해지면서,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더이음 #청춘도서관 #주이현 #인디 #발라드
[LYRICS]
지금도 예쁜데 여전히 예쁜데
가슴이 뛰는데 여전히 뛰는데
실컷 사랑 못했잖아
아직 너만 보면 설레 여전해
그렇게 힘드니 그렇게 싫었니
참아도 안되고 어떻게 안되니
투정이라 생각할게 내가 더 잘할게
우린 못 해본 게 많아 생각해봐
여전히 내 눈에는 너무 예뻐
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어
뒷모습조차 내 눈엔 너무 예뻐
그런 널 어떻게 보낼 수 있어
여전히 내 가슴은 네가 좋아
어떻게 멈출 수가 있겠어
그렇게 내게 말하지 마 뒤돌아 서지 마
가슴이 미쳐버릴 것 같아
그렇게 힘드니 그렇게 싫었니
참아도 안되고 어떻게 안되니
투정이라 생각할게 내가 더 잘할게
우린 못 해본 게 많아 생각해봐
여전히 내 눈에는 너무 예뻐
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어
뒷모습조차 내 눈엔 너무 예뻐
그런 널 어떻게 보낼 수 있어
여전히 내 가슴은 네가 좋아
어떻게 멈출 수가 있겠어
그렇게 내게 말하지 마 뒤돌아 서지 마
가슴이 미쳐버릴 것 같아
지금도 예쁜데
매일 같은 거리 두고 바라만 봐
또 자꾸 맴돌아
가슴이 뛰는데
매 순간 갈림길에서 나를 밀쳐 내던
I'm gonna done 절실히
보이지 않는 두 눈 똑바로 뜨고 다시 얘기해
변함없을 거라 확신해 두고 절대 아프지 않게
절실해 내게서 멀어진 그녀를 얘기해 줄게
너의 간절한 답 바랄게
여전히 내 눈에는 너무 예뻐
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어
뒷모습조차 내 눈엔 너무 예뻐
그런 널 어떻게 보낼 수 있어
여전히 내 가슴은 네가 좋아
어떻게 멈출 수가 있겠어
그렇게 내게 말하지 마 뒤돌아 서지 마
가슴이 미쳐버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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