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HOP] Quinsha (퀸샤) - alone (긴 밤이 아파서)
19세 올라운더 아티스트, 퀸샤 (Quinsha) 의 첫 EP앨범 [star, and start]
현재 언더씬에서 주목받고 있는 19세 감성 올라운더 아티스트 퀸샤(Quinsha)
그녀가 첫 EP앨범 [star, and start]를 발표한다.
앨범 [star, and start]는 그녀의 출발선에 대한 이야기를 그녀만의 감성으로 써내려간 3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앨범은 그녀의 시작점으로 리스너들에게 큰 울림을 전할 것이다.
[LYRICS]
oh 난 잃을게 없어
더 날 밀어 넣어 어서
넌 내 표정을 봤어
oh 긴 밤이 아파서
네 손 놓을 뻔 했어
난 네 표정을 봤어
하루는 이 밤을 지새우다가
너의 구름이 되어 나를 잃어버려도
너의 손이 닿는 순간 나는
oh oh oh oh
긴 밤이 밤이 아파서
네가 네가 보고 싶어 난
그 기억들이 날 할퀴어
나는 널 잊을 수가 없어
그냥 너의
손을 잡다
하늘이 예뻐서 울어 버렸어
이 밤이 지나가도
우리 둘이 다시
웃음지을 수나 있을까
하루는 이 밤을 지새우다가
너의 구름이 되어 나를 잃어버려도
너의 손이 닿는 순간 나는
oh oh oh oh
긴 밤이 밤이 아파서
네가 네가 보고 싶어 난
그 기억들이 날 할퀴어
나는 널 잊을 수가 없어
#Quinsha#퀸샤#힙합#랩#Hip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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