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HOP] illionoah (정종인) - ROCKSTAR
“2022년의 내가 2018년의 나에게“
언젠가 아버지가 자신의 학창시절 이야기를 들려주었었다.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아버지가 다른 이유들로 하는 수 없이 꿈을 접었기에 안타깝다고 생각했고, 나도 머지않아 그렇게 될 거란 걸 알았다. 그래서 노래로나마 아버지들을 비롯한 꿈이 있는, 혹은 있었던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었다. 우리의 꿈이 있는 곳으로 도망가자.
#illionoah #정종인 #ROCKSTAR
#hiphop #힙합
[Lyrics]
내 인생이 어떻냐고
다 똑같지
공연 전 메이크업
요즘은 외출만 해도 메이크업
내게도 싫어하는 건 있어
I don't wanna wake up
제발 날 재워줘
Don't wake up
하루 종일 네 생각만
하는 것도 질렸어
근데 미안하게도 난
아직도 널 못 잊어
이미 내 반을 차지했으니까
사랑 얘기는 너무 진부해 이제 그만
어쩔 때는 해가 지고
다시 해가 뜰 때까지
너와 미래를 그리며
얘기하고 싶어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그 시간들이 지나면
난 또 공허해지고
삶이 재미없어져
저 멀리까지 도망가자
두 손 꼭 잡고서
미치광이 ROCKSTAR
노래를 불러 또
못 다 이룬 아버지 꿈을
찾아서 oh-eh-oh
난 변해 ROCKSTAR
I'm gonna be
원래 인생은 노잼과 노잼의 반복
그 사이의 재미는 Love
내게 사랑의 정의가 뭐냐고 물으면
나는 대답 못해요 Fuck
참 인성 지랄 맞지
난 원래 나쁜 말 안 써
내가 얼마나 궁지에
몰렸는지 이젠 알겠어
지금 날 보고 있다면
내 목소리가 들리면
눈치 좀 채줘
너한테 말하는 거
맞으니까 제발
여기서 나를 구해줘
어쩔 때는 해가 지고
다시 해가 뜰 때까지
너와 미래를 그리며
얘기하고 싶어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그 시간들이 지나면
난 또 공허해지고
삶이 재미없어져
저 멀리까지 도망가자
두 손 꼭 잡고서
미치광이 ROCKSTAR
노래를 불러 또
못 다 이룬 아버지 꿈을
찾아서 oh-eh-oh
난 변해 ROCKSTAR
I'm gonna be
어쩔 때는 해가 지고
다시 해가 뜰 때까지
너와 미래를 그리며
얘기하고 싶어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그 시간들이 지나면
난 또 공허해지고
삶이 재미없어져
어쩔 때는 해가 지고
다시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너와
데이트를 하고 싶어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그 꿈에서 깨어나면
난 또 공허해지고
삶이 재미없어져
저 멀리까지 도망가자
두 손 꼭 잡고서
미치광이 ROCKSTAR
노래를 불러 또
못 다 이룬 아버지 꿈을
찾아서 oh-eh-oh
난 변해 ROCKSTAR
I'm gonna be a
ROCKSTAR 내 꿈을 찾았어
이 바다 속에서
결국엔 만났어
그래 누가 그랬었지
쉬지 않고서
헤엄을 친다면
닿을 수 있다고
너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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