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E] 투명, 트리키네코, 호와호 (twomyung, trickyneko, howaho) - Heart of Gold (이상하고 아름다운)
지극히 평범하지만 가장 빛나는 순간, [이상하고 아름다운]
라이브 공연과 함께 전세계 동시발매
일렉트로닉이라는 무궁한 음악의 양탄자 위에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씨를 뿌리는 세 팀 투명(twomyung), 트리키네코(trickyneko), 호와호(howaho)의 연합 프로젝트 ‘매드[M.A.D: More And Dare]’가 더 용감하고 과감하게 찾아온다.
‘미치도록 용감하게 음악으로 안아주기’라는 슬로건 하에 솔직하고 다양한 시도를 펼치는 이 프로젝트는 2019년을 시작으로 싱글 발매와 동시에 동명의 공연을 열고 있다.
지난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싱글 '지느러미'의 차기작인 이번 곡은 평범하지만 소중하게 빛나는 순간들을 포착하여 그림처럼 떠올리게 하는 가사와 따라 부르기 쉬운 후렴구로, 지금 이 순간 리스너들을 가장 아름다운 시절로 데려가는 힘을 발휘한다.
올해 세 번째 기획공연을 앞두고 발매하는 싱글 ‘이상하고 아름다운’ 역시 댄스곡이다. 차분한 음악을 해오던 세 팀이 모이기만 하면 댄스곡을 만드는 이유가 궁금해진다.
#투명 #twomyung #트리키네코
#trickyneko #호화호 #howa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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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dance
[Lyrics]
이상하고 아름다운 이 소리들
오늘도
다시 숨을 맞대고
손을 주고받아
술잔에 흐르네
다른 길을 걸어도
뜨거운 비를 맞아도 난
여전히 기억되기를
황금빛 날개
돌아갈 수 있는 너의 새벽
우 우우
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
이상하고 아름다운 이 소리들
오늘도
다시 숨을 맞대고
손을 주고받아
술잔에 흐르네
다른 길을 걸어도
뜨거운 비를 맞아도 난
여전히 기억되기를
황금빛 날개
돌아갈 수 있는 너의 새벽
우 우우
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
솟아오르는 바람과 저 하늘을
가르네
영롱하게 빛나는
까만 너의 눈은
불 켜진 작은 섬
눈이 내리는 바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우린
여전히 기억되기를
황금빛 날개
밤새 춤을 추던 너의 새벽
우 우우
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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