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Feat. 박재범)
[MV] GAIN(가인) _ Apple (Feat. Jay Park(박재범))
:: The music video is rated 15 after re-examination.::
:: 해당 뮤직비디오는 15세로 재심의 통과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Please click on 'CC' button or activate 'Interactive Transcript' function)
GAIN, who always has been the center of hot issues for shocking attempts, came back after a year with the 4th solo mini album [Hawwah]. GAIN, who has broken tacit taboo for female artists one by one, tries the concept 'Hawwah' this time that nobody has challenged yet. Hawwah is the first female of mankind that God created with Adam's rib in Genesis, and the first one who committed a crime of biting the fruit of the tree of knowledge of good and evil by yielding to temptation of Satan(snake).
‘Apple’ is another double title song of the album [Hawwah] singing a desire for the forbidden apple that everyone could feel at least once in a cute style. The song suggests a sly answer for those who want to do something they should not and who agonize over whether to cross the line. It is a funky music based on jazz piano and melody with great harmony of Gain's voice and the rap of Jay Park.
▶1theK FB : http://www.facebook.com/1theK
▶1theK TW : https://twitter.com/1theK
▶1theK G+ : https://plus.google.com/+1theK
毎回破格的な試みでホットなイシューの中心に立っていたガインが、1年ぶりに4枚目のソロミニアルバム『Hawwah』を持って帰ってきた。女性アーティストが超えることのできなかった暗黙的なタブーを一つずつ消してきたガインは、今回もこれまで試したことのなかった‘エバ(イブ)’というコンセプトを持って出てきた。エバは創世記に登場する神がアダムの肋骨から創造した人類初の女性。サタン(蛇)の誘惑で神が禁じた知恵の樹の果実を口にしてしまい、人類初の罪を犯すことになる人物でもある。
「Apple」は今回のアルバム『Hawwah』のダブルタイトル曲の一つ。誰もが一度は感じたことのある‘禁断のリンゴ’への欲求を可愛く表現した歌。いけないことだと知りながらも、一度はしてみたい、線を越えるか否かを悩んでいるみんなに答えを提示する。ジャズピアノとメロディーベースのファンキーな曲で、ガインの声とパク・ジェボムのラップの調和が印象的だ。
매번 파격적인 시도로 핫이슈 중심에 섰던 가인이 1년 만에 네 번째 솔로 미니앨범 [Hawwah]를 가지고 돌아왔다. 여성 아티스트가 넘을 수 없었던 암묵적인 금기들을 하나씩 지워온 가인은 이번에도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하와'라는 콘셉트를 들고 나왔다. 하와는 창세기에 등장하는 하나님이 아담의 갈비뼈로 만든 인류 최초의 여자로, 사탄(뱀)의 유혹으로 신이 금지한 선악과를 깨물어 인류 최초의 죄를 범하게 되는 인물이다.
‘Apple’은 이번 앨범 [Hawwah]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 누구나 한 번쯤 느낄 수 있는 '금단의 사과'에 대한 욕망을 귀엽게 표현한 노래다. 해서는 안 될 일인 걸 알면서도 한 번은 해보고 싶은, 선을 넘을까 말까 고민하는 모두에게 앙큼한 답을 제시한다. 재즈 피아노와 멜로디 기반의 펑키한 곡으로, 가인의 목소리와 박재범의 랩의 조합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