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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연주자 나리 Nary}

어린 시절 판소리를 배우며 국악을 시작한
해금 연주자 나리(Nary)는 국립 국악원 주최 ′96 국악 동요제′ 에서 작곡부문 동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2002년 문교부지정으로 음악 교과서에 <우리 장단 배워 보자>라는 작품이 수록되었고,
이후 2014년에 필리핀 마닐라 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100주년 기념행사 및 OCA 총회’ 초청연주.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초청연주,
인도 뉴델리 에서 진행된 ‘2014인천아시안게임’ 홍보행사 축하공연,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우리가곡 100주년 기념음악회’ 연주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 해 우리가곡 음반 ‘시들지 않는 선율들’ 을 발매하며 영역을 넓혔고,
2015년 체코 프라하 ‘스메타나 홀’ 에서 ‘노스체코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와 협연을 하였고,
이 협연은 ‘소니 클래식(SONY CLASSICAL)’을 통해 연주실황 음반이 발매되기도 했다.

2019년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Mother' 전국 투어 콘서트에 함께 연주하였으며,
대만 Onesongorchestra의 초청 협연 등 끝임 없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해금연주자 나리 Nary는 2019년 12월 독주회를 통해 더욱 깊이있는 음악을 들려주고 보여줄것이다.

Aworded ″Let′s learn our rhythm″ is enlisted official textbook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She performed 19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BIFF) Opening Performance.
She had a concert with North Czech Philharmonic Orchestra and recorded live album (SONY CLASSICAL) 2015 1st albumˏ
Female
Korea, Republic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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